January 22, 2025

수10:22-30

수10장을 보면 여호수아가 가나안 남부전투에서 연전연승을 하는 장면이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섯 나라의 연합군은 물론 막게다, 립나, 라기스, 게셀, 에글론, 헤브론, 드빌, 가데스 바네아, 가사, 고센, 기브온에 이르기까지 여러 왕들을 이겼습니다. 연전연승이죠. 한 번도 패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여호수아의 승리의 비결이 무엇입니까?

1> 하나님께서 싸워주셨기 때문입니다.

42=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신 고로 여호수아가 이 모든 왕과 그 땅을 단번에 취하니라.”

보통 전쟁에서 이기려면 세 가지 요소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첫째, 숫자가 많아야 합니다. 고대전쟁에서는 군인이 많아야 이길 수 있죠. 둘째, 전술이 좋아야 합니다. 아무리 수가 많아도 전술이 상대보다 못하면 패하게 되어있습니다. 셋째, 무기가 좋아야 합니다. 칼을 든 사람과 총을 든 사람이 싸우면 누가 이기겠어요? 그러나 모든 것을 갖추어졌어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가 이길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입니까?

수10:1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싸워주셨다고 하죠.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으로 죽은 자가 많았습니다.

42=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신 고로 여호수아가 모든 왕과 그 땅을 단번에 취하니라.”

수23:3=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이 모든 나라에 행하신 일을 너희가 다 보았거니와 너희 하나님 여호와 그는 너희를 위하여 싸우신 자시니라.”

여호수아가 한 말이죠. 하나님께서 싸워주심으로 이겼다고 합니다.

2>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승리하였습니다.

수10:40= “여호수아가 온 땅 곧 산지와 남방과 평지와 경사지와 그 모든 왕을 쳐서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고, 무릇 호흡이 있는 자는 진멸하였으니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하신 것과 같았더라.”

하나님의 명에 순종하여 승리하죠. 여호수아는 자기 마음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승리하게 되었는데요. 전쟁의 승패는 숫자, 무기, 전략에 있는 것이 아니라 순종하느냐? 불순종하느냐? 여기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3>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어떤 말씀이든 믿고, 전투에 나갔습니다. 수10장에 반복하여 나오는 말씀이 있습니다.

12=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붙이시던 날에”

19= “여호와께서 그들을 너희 손에 붙이셨느니라.”

30= “여호와께서 또 그 성읍과 그 왕을 이스라엘의 손에 붙이신지라.”

32= “여호와께서 라기스를 이스라엘의 손에 붙이신지라.”

하나님이 붙여주셨다는 것을 믿고 담대하게 나가서 싸웠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전쟁이 땅 짚고, 헤엄치기죠. 그러나 붙여주셨다고 해도 믿음이 없으면 질 수 있죠. 그러므로 믿음으로 나가야 합니다.

요일5:4-5=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막9:23=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한국의 어느 한의사의 간증입니다. 그는 중풍의 권위자였기 때문에 중풍에 걸린 사람들이 몰려와서 떼돈을 벌었답니다. 그래서 더 많은 돈을 벌려고 무역회사를 만들고, 설악산 관광사업, 호텔사업을 했는데 하는 것마다 잘 되어서 돈을 많이 벌었는데요. 그러다가 갑자기 부도가 나기 시작하더니 300억의 빚을 지고, 망했습니다. 재산을 처분하고 빈털터리가 되어서 홍콩까지 도망가서 술을 퍼마시고 죽으려고 하는데 옆에 있던 분이 “왜 죽으려고 하느냐?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은 없느냐?”라고 묻더랍니다.

그러자 딸들이나 한 번 보고 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막내딸을 보려고 서울로 돌아와서 딸을 보고, 첫째 딸을 보기 위해서 호주로 갔답니다. 첫째 딸집에 가서 술을 마시다가 중풍으로 쓰러져 입원했는데 뇌경색 진단을 받았습니다.

병원에서는 그를 포기했고, 모든 방법을 다 했지만 고치지 못했답니다. 그때 딸이 울면서 “아버지, 소망이 있어요. 아버지가 살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을 믿고, 일어서는 길 밖에 없어요. 예수님을 믿으세요. 아버지를 위해서 10년 동안 기도했는데 같이 교회에 한번 가요.”라고 전도를 하더랍니다.

그래서 교회에 나갔는데요. 마음속에 감동을 받고, 지금까지 잘못 살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이왕 믿으려면 철저하게 하나님을 믿어야겠다.”고 작정하고 새벽기도를 나가기 시작했는데요. 하루도 빠지지 않고, 6년을 다녔답니다. 새벽기도를 다니면서 하루에 7시간씩 기도하고, 성경을 수십 장씩 보고, 본격적으로 매달렸습니다. 6년 만에 안수집사가 되었고, 병도 깨끗이 고침을 받았습니다.

그러자 한의원을 아들에게 물려주고, 덤으로 사는 인생을 하나님을 위해서 살기로 작정하고, “라파 선교회”를 조직하고, 복음을 전하는 제2의 인생을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에는 순종하고, 믿음으로 살면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이런 믿음으로 승리하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