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8:1-9
수7장에서 이스라엘은 아이 성 전투에서 패했는데요. 이유는 아간의 죄 때문이었죠. 여리고는 견고한 성인데도 쉽게 이겼지만 아이는 인구 12,000명인 작은 성임에도 불구하고 6십만 1천 7백 30명의 이스라엘이 졌습니다. 이런 패배를 경험했던 이스라엘이 8장에서는 결국 승리했는데요.
이스라엘이 승리한 비결이 무엇일까요?
1> 죄 문제를 해결하였기 때문입니다.
수7:13= “너는 일어나서 백성을 성결케 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스스로 성결케 하여 내일을 기다리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아, 너의 중에 바친 물건이 있나니 네가 그 바친 물건을 너의 중에서 제하기 전에는 너의 대적을 당치 못하리라.”
그래서 아간을 처단하였죠. 돌무덤을 만들고, 그곳을 아골 골짜기라고 불렀는데 죄가 있으면 하나님께서 함께하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수7:12= “그 바친 것을 너희 중에서 멸하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이처럼 죄악을 처단한 다음에 승리하였습니다. 죄 문제를 해결해야 하나님의 축복이 오는 겁니다. 그리고 8장을 통하여 배우는 것은 한번 실패했다고 낙심할 필요가 없다는 거죠. 회개하고, 일어서면 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뿌리”라는 소설을 쓴 “알렉스 헤일리”는 수많은 글들을 써서 작품세계에 도전하였지만 번번이 실패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55세가 되어서 비로소 세계 최고의 작가 중 한 사람이 되었는데요. 이처럼 한번 실패했다고 실패의 인생이 되는 것이 아니죠. 누구에게나 기회는 다시 오는 것입니다. 특히 죄 문제를 해결하면 기회는 오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1=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군사를 거느리고 일어나 아이로 올라가라. 보라, 내가 아이 왕과 그 백성과 그 성읍과 그 땅을 다 네 손에 주었노니”
믿음으로 일어나 올라가라고 하죠. 믿음으로 전투에 임하라는 말씀입니다. 한 번의 실패가 영원한 실패는 아니라는 거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두려워 말고, 놀라지 말라.”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적을 붙여주신다고 하시죠. 그러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믿고 올라가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일어서야 하는 것입니다. “전에도 실패했으니 이번에도 실패할거야!” 그러지 말라는 겁니다. 믿음으로 가라고 하시죠.
유명한 심리학 박사 “앨런 다운스”는 “리더여, 두려움을 극복하라”는 책에서 인생성공의 핵심은 두려움에서 해방되는 것이라고 했는데요. 그는 7가지 공포를 말했습니다. 무능의 공포, 거부에 대한 공포, 결핍의 공포, 현실의 공포, 미지의 공포, 권위의 공포, 나이의 공포를 말했습니다. 이런 공포를 물리쳐야 성공적인 인생을 산다는 건데요.
이런 공포를 어떻게 극복할까요?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나갈 때 이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바른 목표를 정하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하버드대학에서 목표가 사람의 인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조사를 했는데요. 27%는 목표가 없고, 60%는 목표가 희미하며, 10%는 분명한 단기목표가 있고, 3%만이 명확한 장기목표를 갖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장기목표를 분명하게 갖고 있던 3%는 25년 후에 사회각계의 최고인사가 되었고, 단기목표를 갖고 있던 10%는 사회의 중상위층이 되었답니다. 목표가 희미했던 60%는 중하위층이 되고, 목표가 없었던 27%는 최하위 생활을 하더랍니다. 목표를 가지느냐? 가지지 않느냐? 이것은 이렇게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관상어 중에 “고이”라는 물고기가 있다고 하는데요. 이 물고기를 작은 어항에 넣어두면 5~8cm정도 자라고, 연못에 놓아두면 12~25cm까지 자라는데 강물에 방류하면 90~120cm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그러니 어디에서 사느냐? 이것도 중요하다는 겁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품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일어서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승리의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여호수아가 여리고를 무너뜨린 것도 여호수아에게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죠.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이 성도 나중에는 이 믿음으로 물리친 것입니다.
3> 작은 일도 최선을 다하였기 때문입니다.
수7장을 보면 3천명만 보내어도 이긴다고 장담하다가 실패하게 되었는데요. 수8장에서는 3만 명을 보내고, 신중하게 작전을 세웠습니다.
25= “그 날에 아이 사람의 전부가 죽었으니 남녀가 일만 이천이라.”
26= “아이 거민을 진멸하기까지 여호수아가 단창을 잡아 든 손을 거두지 아니하였고”
무슨 말씀입니까? 최선을 다해 전쟁에 임했다는 말이죠.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10년 법칙”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어떤 분야에서든 최고의 수준에 도달하려면 최소 10년 동안 집중을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최선을 다하라는 말이겠죠.
신6:4절 이하는 “쉐마교육”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라는 명령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축복으로 승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수8:1-2절을 다시 봅니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군사를 다 거느리고 일어나 아이로 올라가라. 보라, 내가 아이 왕과 그 백성과 그 성읍과 그 땅을 다 네 손에 주었노니 너는 여리고와 그 왕에게 행한 것 같이 아이와 그 왕에게 행하되 오직 거기서 탈취할 물건과 가축은 스스로 취하라. 너는 성 뒤에 복병할지니라.” 기도하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니 승리가 보장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믿음으로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