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6, 2025

수21:43-45

자신이 계획한 것을 다 이루는 사람은 드물지만 하나님은 계획하신 것을 모두 이루셨다고 합니다. 본문에서 하나님께서 다 이루신 것이 무엇입니까?

1> 약속하신 땅을 다 주셨다고 합니다.

43=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열조에게 맹세하사 주마하신 온 땅을 이와 같이 이스라엘에게 다 주셨으므로 그들이 그것을 얻어 거기 거하였으며”

약속하신 대로 땅을 다 주셨다고 합니다. 특히 690년 전에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을 하나님께서는 다 지키셨습니다.

창12:7=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을 하나님께서는 이삭에게도 다시 하셨는데 이것도 이루셨죠.

창26:2-4=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하라. 이 땅에 유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비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케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을 인하여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그리고 하나님은 이 약속을 야곱에게도 하셨는데 이것도 이루셨죠.

창28:13-14=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너 누운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이 땅의 티끌같이 되어서 동서남북에 편만할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

하나님은 모세에게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약속하셨는데 하나님께서 다 이루어주셨습니다.

출3:8= “내가 내려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이르려 하노라.”

또한 여호수아에게도 하셨는데 하나님은 약속을 다 지키셨습니다.

수1: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오늘 우리도 이런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을 때 약속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2> 약속하신 안식을 주셨습니다.

44= “여호와께서 그들의 사방에 안식을 주셨으되 그 열조에게 맹세하신대로 하셨으므로 그 모든 대적이 그들을 당한 자가 하나도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의 모든 대적을 그들의 손에 붙이셨음이라.”

하나님께서 안식을 주셨다고 하죠. 가나안 족속의 위협에서 벗어나 평화를 누리고, 노예생활에서 벗어나 풍족한 삶을 누리게 되었죠. 하나님께서 안식을 주신 것입니다.

신12:9-10=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주시는 안식과 기업에 아직은 이르지 못하였거니와 너희가 요단을 건너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에 거하게 될 때 또는 여호와께서 너희로 너희 사방의 모든 대적을 이기게 하시고, 너희에게 안식을 주사 너희로 평안히 거하게 하실 때에”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안식을 누리게 되었죠.

신25:19= “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어 기업으로 얻게 하시는 땅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로 사면에 있는 모든 대적을 벗어나게 하시고, 네게 안식을 주실 때에 너는 아말렉의 이름을 천하에서 도말할지니라. 너는 잊지 말지니라.”

수1:13= “므낫세 반지파에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안식을 주시며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하였나니 너희는 그 말을 기억하라.”

모세, 여호수아, 이스라엘 지파에게 계속 안식을 약속하셨고, 그 약속을 이루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안식을 예수님도 우리에게 약속하셨죠.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예수님 안에 안식이 있죠. 예수님에게 와서 믿는 자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는 것입니다.

3> 약속하신 선한 일을 이루셨습니다.

45=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일이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응하였더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것은 모두 다 응하게 하셨다고 하죠. 하나님은 부도수표를 남발하시지 않습니다.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시는 것입니다. 하나도 남음이 없이 이루어지게 하셨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다 이런 것입니다. 하나님이 못하시는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약속하시면 반드시 이루시는 겁니다.

신7:9=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천대면 몇 년일까요? 한 대를 30년으로 치면 3만년입니다. 3만년이면 적습니까? 아니죠. 정말 긴 세월이죠. 그런 세월이 흘러도 약속을 지키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호수아가 생을 마감하면서 마지막으로 하는 말씀을 보세요.

수23:14= “보라, 나는 오늘날 온 세상이 가는 길로 가려니와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말씀하신 모든 선한 일이 하나도 틀리지 아니하고 다 너희에게 응하여 그 중에 하나도 어김이 없음을 너희 모든 사람의 마음과 뜻에 아는 바라.”

하나님의 선하신 일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 안식, 선한 모든 일을 누가 이루셨습니까?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셨습니다. 이런 신실하신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고 따르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