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5, 2025

삿6:33-40

11=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미디안 사람에게 알리지 아니하려하여 밀을 포도주 틀에서 타작하더니”

기드온은 겁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겁이 많아서 숨어서 타작하고 있습니다.

15= “주여!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보소서!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 나는 내 아비 집에서 제일 작은 자니이다.”

자신도, 집안도, 내세울 것이 없다고 합니다.

17= “나와 말씀하신 이가 주되시는 표징을 내게 보이소서.”

표징을 보이라고 하죠.

22=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내가 여호와의 사자를 대면하여 보았나이다.”

하나님을 대면했으니 죽은 목숨이라는 것입니다. 큰일이죠. 죽게 생겼다고 크게 걱정하고 있습니다.

27= “아비의 가족과 그 성읍 사람들을 두려워하므로 이 일을 감히 백주에 행하지 못하고, 밤에 행하니라.”

겁이 많았습니다.

37= “보소서! 내가 양털 한 뭉치를 타작마당에 두리니 이슬이 양털에만 있고 사면 땅은 마르면 주께서 이미 말씀하심 같이 내 손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줄 내가 알겠나이다 하였더니”

39= “기드온이 또 하나님께 여짜오되 주여 내게 진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말하리이다. 구하옵나니 나로 다시 한 번 양털로 시험하게 하소서. 양털만 마르고, 사면 땅에는 다 이슬이 있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두 번이나 하나님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면 안 되죠. 어려울 때일수록 하나님을 믿고 나가야죠. 하나님을 시험하면 안 되는 겁니다. 우리는 난관이 있을 때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까요?

1> 믿음으로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믿고, 믿음으로 나가야죠.

15= “주여!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보소서!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 나는 내 아비 집에서 제일 작은 자니이다.”

미디안을 이길 힘이 없다는 말이죠. 우리 집은 므낫세 지파 중에서도 약하고, 아버지 집에서도 자신은 가장 작은 자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작다고 하지 않으시죠.

14= “여호와께서 그를 돌아보아 가라사대 너는 이 네 힘을 의지하고 가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 내가 너를 보낸 것이 아니냐?”

16=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하리니 네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한 사람을 치듯 하리라.”

12=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계시느니라.”

천사도 큰 용사라고 부르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믿고, 담대하게 나가라는 거죠.

2> 불신을 버려야 합니다.

기드온은 말하기를 “능력이 없습니다. 힘도 없습니다. 가문도 보잘 것이 없습니다.” 이렇게 없다고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는 이런 소리를 하면 안 되죠.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보고 살아야죠. 가나안 정탐꾼들을 보세요. 부정적인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다 광야에서 죽고, 가나안에 못 들어갔습니다.

쌍둥이 형제가 시험을 쳤는데요. 형은 5개 중에서 4개를 맞았고, 동생은 5개 중에 1개를 맞았답니다. 그런데 형은 풀이 죽은 채로 엄마에게 “엄마, 나 4개밖에 못 맞았어.”라고 하는데 동생은 당당하게 “엄마, 난 4개 빼고, 다 맞았어.”라고 하더라는 것입니다. 어떤 아이가 강하게 살까요? 부정적인 아이보다 긍정적인 아이가 더 강하게 살고, 성공할 가능성이 더 있죠.

유명한 어느 은행장이 있었는데요. 사람을 보는 눈이 탁월하다고 합니다. 그가 선발하여 중책을 맡기는 사람은 틀림없이 뛰어난 실적을 올린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의 비법을 물었는데요. 그가 사람을 보는 비법은 이렇다고 했습니다. 고객과 상담을 하는 창구직원을 불러보고 그 때 대답을 어떻게 하는가를 본다고 합니다. 창구직원을 불렀을 때 대개 대답은 두 가지로 나누어지는데요. “손님이 있어서 지금은 못 들어가겠는데요.”와 “손님이 있는데 일이 끝나면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이렇게 두 가지로 대답이 갈린다고 하는데요. 대답은 비슷하지만 그 직원이 부정적인 사고를 지닌 사람인가? 긍정적인 사고를 지닌 사람인가를 판단할 수 있죠. “지금은 못 들어갑니다.”는 부정적인 표현이고, “일을 끝내고 들어가겠습니다.”는 긍정적인 표현이죠. 후자가 일을 잘한다는 것입니다.

기드온도 부정적인 사람이었죠. 타작도 숨어서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뭔가를 보여 달라고만 합니다. 하나님이 계셨더라면 나라가 이렇게 되었겠습니까? 불평이 섞인 말도 하고 있죠. 그러나 하나님께서 기드온을 변화시켜서 사용하셨습니다.

34= “여호와의 신이 기드온에게 강림하시니”

2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안심하라. 두려워 말라. 죽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16=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하리니 네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한 사람을 치듯 하리라.”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능력이 있는 사람으로 쓰셨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능력의 사람이 되죠. 오늘 우리도 믿음으로, 긍정적 마음으로, 부정적인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하나님께 쓰임을 받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